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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평창 페럴림픽 메달 디자인에 대하여

평창 페럴림픽 메달 디자인


얼마전에 끝난 평창 동계 올림픽

많은 국민들의 기대(?) 속에 무사히 끝난 것 같습니다.

우려도 참으로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보이고 

막을 내렸습니다


올림픽이 끝나고 열리는 페렐림픽 혹시 들어 보셨나요??

이 페럴림픽에 특이한 메달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기대 해 주세요~~




이것이 바로 평창 페럴림픽 메달 입니다

디자인이 조금 특이하죠??



은메달 혼자는 쓸쓸할까봐 

금 은 동 다 모아 보았습니다.

다시 봐도 아름다운(??) 

디자인이네요~~

 

참 독특한 디자인이죠~~

 

이어서 올림픽에 사용된 독특한 디자인의 메달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올림픽이 개최되면 항상 주목을 받는 올림픽 메달. 

올림픽 메달의 디자인은 개최국의 문화적 특성, 올림픽 정신 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첫 올림픽이 열린 1896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시작해서 올해 열린 2016 리우 하계 올림픽까지,

 세계 각국에서 다수의 올림픽이 개최되고 또한 다양한 올림픽 메달이 세상에 나왔다. 

그 중에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끈 메달도 있는데... 

그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올림픽 메달에 대해서 지금부터 알아보자.


(사진출처: flickr/Load Memory)


1. 메달이 도넛 모양이라니?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메달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다름 아닌 ‘메달’이었다.

 메달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사람들은 많이 당황했는데, 

왜냐하면 기존의 꽉 찬 원형 모양의 메달이 아닌 가운데가 동그랗게 비어있는 ‘도넛’ 모양의 메달이었기 때문이다. 

도넛, 혹은 CD모양의 메달로 잘 알려져 있는 토리노 동계올림픽 메달.

 메달을 디자인한 오타비아니 국제 그래픽 팀과 TOROC팀은 메달 가운데 텅 빈 부분이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광장인 ‘피아자’를 상징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파격적인 디자인 때문인지, “디자인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상하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사진출처: flickr/Kempton)


2. 뒷면에는 ‘옥’이?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 메달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보석은 ‘옥’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메달에 옥이 들어갈 줄은. 베이징 올림픽 메달의 앞면은 승리의 여신 니케와 올림픽 경기장이 그려져 있는

 무난한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뒤집어보면 백옥, 청백옥, 청옥이 박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메달 고리는 용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어서, 

이 두 가지 덕분에 베이징 올림픽의 메달은 중국의 특색이 고급스럽게 정말 잘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 친환경적이면서 독특한 디자인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메달


캐나다라는 국가의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광활한 자연이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이러한 특색을 살려, 폐전자제품에서 나온 금, 은, 동을 재활용해서 

그것으로 ‘친환경적인’ 올림픽 메달을 제작했다.

 이 뿐만 아니라 메달 자체 디자인도 상당히 독특하다. 

밴쿠버 출신의 오머 아벨(Omer Abel)이라는 디자이너가 아티스트 코린 헌트(Corinne Hunt)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 한 밴쿠버 동계올림픽 메달은 빳빳하게 펴진 원형의 메달이 아닌,

 곡선을 최대한 많이 활용한 굴곡지고 입체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는 메달이다.

 그 때문인지 메달 표면은 물이 흐르는, 혹은 파도가 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사진출처: flickr/Andy Miah)


4. 러시아의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


역대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메달로 주목받음과 동시에 일부의 메달에 

실제 운석 조각을 넣어 7개의 운석 메달을 만들기도 해 많은 주목을 받은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드는 메달인지라 하나의 메달을 만드는 데에 무려 18시간이나 소요된다고 알려졌다. 

소치 올림픽 메달도 토리노 올림픽 메달처럼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있다.

 다만 토리노 올림픽의 메달이 정말 ‘정직하게’ 동그랗게 뚫려있는 메달이라면,

 소치 올림픽의 메달은 독특한 무늬로 여백을 남긴 메달이다. 

메달 중앙에는 투명한 카보네이트로 장식되어있는데, 

이 유리는 조각보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이 안에 들어간 무늬는 러시아의 눈 덮인 산맥과 빙하와 흑해, 

그리고 러시아의 다문화를 형상화한 전통적인 문양이라고 한다.


(사진출처: flickr/Boxing AIBA)


5. 메달을 흔들면 소리가 난다? 2016 리우 하계패럴림픽 메달


리우 올림픽 메달도 벤쿠버 올림픽 메달처럼 친환경적으로 제작된 메달로 주목받았다

. 금메달을 제작할 때는 수은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고, 

리본 끈에도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한 소재를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메달을 제작하였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리우 패럴림픽 메달이다. 

보통 패럴림픽 메달에는 점자가 새겨져 있어 시각장애인인 선수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되는데, 

이번 리우 패럴림픽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시각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소리’를 이용한 메달이 등장했다. 

메달에는 각각 28개, 20개, 16개의 쇠 구슬이 들어있어 흔들면 소리가 나도록 제작되었고 

금메달이 가장 큰 소리가 나게 되어있다.

 덕분에 시각장애인 선수들은 손으로 점자를 읽지 않고 흔들기만 해도 리우 패럴림픽 메달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아래의 영상은 메달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확인하는 선수의 모습이다.


메달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확인하는 선수의 모습


출처 : https://www.pyeongchang2018.com/ko/paralympics/blog/독특한-디자인의-올림픽-메달에-대해서-알아보자


올림픽 메달의 세계도 신기방기 하군요!!

필자는 이때까지 메달은 다 같은 디자인인줄 알았답니다 ㅎㅎ

무식이 완전 티가 나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서 

조금은 알게 되네요 ㅎㅎ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